[육아/훈육] 나누어 쓰기가 어렵고,
뭐든지 다 가지려는 아이!
[에디슨 TV/ 이순영 소장의 톡톡! 육아]
발달 특성상 어린 유아들은 자기 자신에게만
주의를 기울입니다.
그래서 “내가, 내가!”, “내 꺼, 내 꺼야”를 주장하죠.
뭐든지 내가 다 가져야 하고,
나누어 쓰기가 안되는 상황에서
양육자들은 어려움을 호소합니다.
이번 영상에서는 두, 세 돌 전후의
어린 영아에 초점을 맞춰,
이들의 심리와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,
적절한 해결 방안을 제안하고자 합니다.
우리 아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, 건강한 성장을 돕는 시간!
[이순영 소장의 톡톡! 육아], 이순영 소장을 소개합니다.
■ 학 력
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유아교육과 학사, 석사
■ 경 력
현) ㈜아이엔피 에디슨육아연구소장
EBS 유아프로그램 자문(2000년 ~ 현재)
- 방귀대장 뿡뿡이, 딩동댕 유치원, 우리집 유치원, 한글이 야호 등 다수
전) 이화여대 부속유치원 교사 및 원감
LG전자 인천어린이집 원장
성결대학교 유아교육과 산학협력교수
경인여대 유아교육과 초빙교수
■ 저 서
『아이와 잘 노는 엄마가 똑똑한 아이 만든다』 (랜덤하우스코리아)
『부모 돌발질문에 현명하게 응대하기』 (공동체) 외 다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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